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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삼성전이 비로 취소됐다. 오전부터 대구지역에 내리던 비는 오후들어서도 잦아들지 않았다. 내야 방수포를 깔고 경기에 대비했으나 결국 2시간여를 앞두고 최종 취소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대구=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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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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