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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7의 열세를 딛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플란테가 극심한 부진을 보였지만, 백정현 권오준 박근홍 김대우가 모두 무실점했다.
그는 타격도 칭찬했다. "구자욱과 박한이가 타석에서 좋은 타점을 내줬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엽의 최다타점 타이를 축하한다"고 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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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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