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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두산 베어스가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장)원준이가 초반 난조를 딛고 4회부터 6회까지 투구수 조절을 잘하면서 이닝을 끌어준 게 승리로 이어졌다. 불펜들이 점점 제 모습을 찾고 있다.
(윤)명준이가 마무리로 나왔는데 기대 이상 깔끔한 투구였다"고 총평했다.
청주=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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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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