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컴백 구원 등판 이재학 혼쭐, 적시타 맞았다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6-08-16 20:31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NC 다이노스 이재학(26)이 1군 마운드로 돌아왔지만 피칭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재학은 16일 마산 삼성전, 4-6으로 끌려간 5회 1사 주자 2,3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했다.

이재학은 첫 타자 김상수에게 우전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두번째 타자 최재원은 3루수 땅볼을 유도 3루 주자 이지영을 태그아웃 처리했다.

그러나 이재학은 세번째 타자 박해민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재학은 네번째 타자 구자욱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 어렵게 이닝을 마쳤다. NC는 5회에만 5실점해 4-9로 끌려갔다.

이재학은 지난달 30일 1군 말소됐다. 경찰로부터 승부조작 의혹을 받았다.

이재학은 2군으로 내려간 후 퓨처스리그 2경기에 등판했다. 또 최근 경찰 소환 조사에서 결백을 주장했다. 경찰은 이재학에 대한 추가 소환 조사 계획이 없는 상황이다.

이재학은 이날 1군 등록됐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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