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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유격수 손시헌이 사구를 맞고 갈비뼈가 골절됐다.
손시헌은 타석에서 주저앉았고 한참 후 대주자 지석훈으로 교체됐다.
병원으로 후송된 손시헌은 검진 결과, 갈비뼈 골절 판정을 받았다. 최소 4주 이상의 결장이 불가피해보인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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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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