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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 선발 준비를 많이 했다."
김 감독대행은 "손목 염증으로 통증이 있다. 공백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대신 최윤석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정근우의 공백으로 타순에도 소폭 변동이 불가피하다.
김 감독대행은 11일 NC전때 선발 투수 이태양을 5회 4-1로 리드한 상황에서 조기강판한 것에 대해 "투구수를 고려했다. 구위가 떨어져서 교체했다"고 말했다.
대전=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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