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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kt 위즈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하지만 상대 선발 정성곤도 불안한 틈을 노려 LG는 역전에 성공했다. 1회 히메네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고, 3회 히메네스의 중전 적시타와 정성곤의 보크로 2점을 보탰다.
그리고 5회 채은성이 접전 상황 점수를 벌리는 시즌 3호 홈런을 때려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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