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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28)에게 좀처럼 출전 기회가 돌아가지 않고 있다.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은 선발 타순에 김현수를 넣지 않았다. 대신 선발 1번 좌익수로 조이 리카드를 골랐다.
토론토 선발 투수는 우완 마르코 에스트라다.
볼티모어 선발 투수는 크리스 틸만이다.
볼티모어는 21일 현재 9승4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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