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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9일 삼성과의 시범경기 두 번째 경기에 에이스 해커를 선발 등판시킨다. 삼성은 이케빈을 올리기로 했다.
8일 1차전에선 삼성이 선발 맞대결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삼성 선발 정인욱은 4이닝 2실점 호투했고, NC 선발 해커는 1회에 5실점하면서 부진했다.
해커는 지난해 19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했었다. 이케빈은 루키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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