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영상] 김현수 '빅리거들의 탄성 자아낸 타격머신'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6-02-24 18:3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24일 플로리다 사라소타에 있는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첫 소집훈련을 가졌다.

김현수가 동료-코치들의 시선을 받으며 첫 공식 타격훈련에 돌입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입국한 김현수는 24일(한국시간) 부터 열리는 볼티모어의 공식 스프링 캠프를 앞두고 개인훈련을 하며 적응시간을 가져왔다.

플로리다(사라소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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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타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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