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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가 두번째 청백전에선 국내 투수들을 점검했다.
마르테는 2타수 2안타 1홈런, 2득점을 기록했고, 이진영은 2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유한준은 3타수 전 타석 안타를 기록했다. 경기는 청팀이 6대3으로 승리.
이날 프로 선배들을 상대로 첫 피칭을 한 신인 박세진은 2이닝 2실점을 기록하긴 했으나, 경기를 선 지켜본 코치들이 흐뭇해 할 정도로 공격적인 피칭을 보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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