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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과외 선생님' 박찬호가 KIA에 이어 NC를 찾았다.
2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스프링캠프를 방문한 박찬호는 NC의 정수민, 장현식 등 젊은 투수들과 일대일 원포인트 '과외지도'를 했다. 박찬호는 26일, 27일 이틀 간 NC 투수들을 지도하며 특급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투산(미국 애리조나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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