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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영상] 첫 훈련 참가한 삼성 콜린과 앨런 '잘 부탁합니다'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6-01-22 12:03


처음으로 훈련에 합류한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콜린(왼쪽)과 앨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괌=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1.22.

삼성 라이온즈가 22일 오전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리조트에서 2016년 스프링캠프 훈련을 했다.

처음으로 훈련에 합류한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콜린(왼쪽)과 앨런이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삼성은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리조트에서 체력 위주의 훈련을 한 뒤 2월 2일 일시 귀국하고 2월 4일 오키나와로 2차 전훈을 떠날 계획이다.

괌=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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