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FA 외야수들의 움직임이 시작될 것인가. 디나드 스판이 신호탄을 쐈다.
스판 영입에 대해 김현수의 소속팀 볼티모어 오리올스도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그가 샌프란시스코로 향하게 되며 인연을 맺지 못하게 됐다. 주전 입성을 노리는 김현수에게는 호재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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