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소외계층 돕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은 선수들이 식당에서 직접 주문을 받고 음식을 나르는 등 손님 접대를 하며, 사인볼과 유니폼 등 상품을 현장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소외계층 돕기 기금으로 사용한다.
이번 행사는 공감식당 연산점, 당감점, 재송점, 서면점, 그리고 다담시리 용호점 5곳에서 나눠 실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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