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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의 예비신부 SBS 전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한편 신소연과 강민호는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오는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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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25 13:21 | 최종수정 2015-11-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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