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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을 앓았던 이용규의 상태는 호전됐다. 발등에 사구를 맞았던 민병헌도 많이 좋아졌다. 그런데 손아섭의 어깨 상태가 안 좋다.
손아섭은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손아섭 대신 우익수로 나성범이 선발 출전한다.
클린업 트리오는 김현수-이대호-박병호 그대로다. 테이블세터는 정근우-이용규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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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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