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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두 타석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하지만 기대했던 홈런은 없었다. 쿠바 선발 요스바니 토레스를 맞아 1회 2사 3루에서 유격수 플라이,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김인식 대표팀은 감독은 5회 이대호의 3번째 타석이 오자 김현수를 내보냈다.
고척돔=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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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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