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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타이틀 스폰서 타이어뱅크, 대표팀에 3000만원 타이어교환권 전달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5-11-05 10:49


2015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 타이틀 후원 조인식이 3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구본능 KBO 총재(오른쪽)와 (주)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이 조인서를 교환한 후 포즈를 취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3.03/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쿠바와의 서울 슈퍼시리즈 2차전에 앞서 국가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300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한다.

타이어 유통전문기업인 타이어뱅크는 정규시즌 월간 MVP와 포스트 시즌 데일리 MVP에게 부상을 제공하는 등 KBO리그를 후원해 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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