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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쿠바와의 서울 슈퍼시리즈 2차전에 앞서 국가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300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한다.
타이어 유통전문기업인 타이어뱅크는 정규시즌 월간 MVP와 포스트 시즌 데일리 MVP에게 부상을 제공하는 등 KBO리그를 후원해 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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