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올해 팀 선수들의 훈련을 이끈 코치 6명과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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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5 프로야구 한화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2루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니시모토 코치가 안영명의 어깨 이상을 알리고 있다. 수원=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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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니시모토 투수코치, 아베 타격코치, 후루쿠보 배터리코치, 타테이시 수비코치, 전종화 배터리코치, 이영우 타격코치 등 6명과 2016즌을 위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는 추후 해당 파트 코치진을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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