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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캡틴 김태균이 허리 통증으로 쉬어간다.
김태균은 전날까지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9리에 21홈런 102타점을 올렸다. 장타율(0.550)과 출루율(0.460)을 합한 OPS는 1.010이다.
시즌 중 넥센에서 트레이드 된 이성열은 88경기에서 타율 2할5푼7리에 9홈런 34타점을 올렸다. 한화 유니폼을 입고 4번으로 출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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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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