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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깔끔한 완승이었다. 일단 선발 맞대결에서 레일리는 7이닝 무실점. 두산 허준혁은 1회를 버티지 못하고 5실점 조기강판.
롯데 이종운 감독은 "선발 레일리의 특급 호투가 돋보였다. 경기를 지배하는 투구를 보여줬다"며 "강민호의 부상 공백을 안중열이 공백을 최대한 메워줬다"고 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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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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