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전승의 기염을 토했다.
한국대표팀은 황선도가 3안타 4타점을 몰아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박준영이 득점만 4개를 하며 활약했다.
한국은 3일 예선 A조 2위와 다음 라운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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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1 15:29 | 최종수정 2015-09-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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