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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최고참 이호준이 개인 통산 6000타수를 돌파했다.
무려 19시즌째다. 1994년 KIA 전신 해태에 지명된 이호준은 1996년부터 올해까지 맹활약하고 있다. 한국나이로 40세. 그러나 올 시즌에도 2할9푼2리, 19홈런, 101타점을 기록하며 최정상급 지명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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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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