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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기가 산 피칭을 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배영수가 오랜만에 기가 살아있는 좋은 피칭을 했다. 배영수가 공격적으로 던진 것이 내야의 좋은 수비로 이어졌다. 윤규진, 권 혁 등 불펜진도 기가 살아있는 피칭을 했다. 어려운 시합에서 이긴 것이 팀의 힘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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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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