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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1군 엔트리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노경은은 약 한 달 남짓 만에 1군에 올라왔다.
김태형 감독은 "노경은을 중간 투수로 쓸 것이다.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써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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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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