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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수호신 오승환(33)이 1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시즌 31세이브를 거뒀다.
한신은 선발 후지나미 신타로의 역투(7이닝 6피안타 2실점)와 오승환의 마무리를 앞세워 시즌 51승1무48패를 기록하며 요미우리에 0.5경기차로 앞선 리그 1위에 올라섰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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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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