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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집중력있게 해줘 감사하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있게 플레이 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마지막 이성민에게 브렛 필이 부담스러우면 걸러도 좋다고 했으나 본인이 정면 승부를 하겠다고 했다.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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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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