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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 수호신 오승환은 완벽했다.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4-2로 앞선 9회 등장했다. 선두타자 무라타 슈이치를 5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8번 다카하시 요시노부는 중견수 플라이 아웃. 마지막 타자 아이카와 료지는 단 4개의 공으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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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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