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석민 11호 선제 스리런포, 2경기 연속포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5-07-04 18:23


2015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삼성 박석민이 1회말 2사 2,3루에서 중월 3점홈런을 치고있다.
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7,04/

삼성 라이온즈 박석민이 시즌 11호 스리런포를 날렸다.

박석민은 4일 대구 삼성전, 1회 2사 주자 2,3루에서 우중간 담장은 넘겼다.

LG 선발 소사를 두들겼다.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삼성이 3-0으로 리드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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