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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하준호가 친정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맹폭했다. 데뷔 첫 멀티홈런이다.
하준호는 kt 이적 후 첫 홈런을 친 뒤 곧바로 홈런 1개를 추가했다. 롯데 소속 당시 친 1홈런까지 더해 시즌 3호 홈런이 됐다. 당연히 데뷔 첫 한 경기 멀티홈런을 작성하게 됐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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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09 20:38 | 최종수정 2015-06-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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