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1회초 2사 만루서 대타를 기용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한화 벤치는 이종환을 또다시 교체했다. 권용관이 대수비로 투입돼 1루로 들어가고, 1루수로 선발출전한 김회성이 3루로 이동했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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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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