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목동 삼성-넥센전 1만2500석 전석 매진

박재호 기자

기사입력 2015-05-05 13:29 | 최종수정 2015-05-05 13:29


5월 5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삼성전이 매진됐다. 넥센 구단은 이날 오후 1시에 1만2500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입장권은 일주일전인 4월 28일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됐으며, 목동구장은 올시즌 두번째 매진이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