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리로 그런 모습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
경기 후 SK 김용희 감독은 승리에도 아쉬움이 남는 모습이었다. 타자들이 4회 1사 1,3루, 8회 2사 2루, 9회 2사 2,3루 찬스 등 추가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그는 "투수들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다. 그러나 타자들은 부담을 갖는지 경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승리로 그런 모습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5-04-23 21: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