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NC-한화전 우천으로 취소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5-04-04 16:36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4일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NC-한화전은 경기시작 한시간전인 오후 4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비가 계속 내린다는 예보가 있는 상황이었고, 결국 김재박 경기 감독관이 취소 결정을 내렸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비내리는 마산구장의 모습.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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