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승부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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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는 10개. 직구 최고구속은 144㎞를 기록했다.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졌고, 투심패스트볼과 커브는 구사하지 않았다.
등판 후 피어밴드는 "난 선발 나올 때와 중간 나올 때 투구 패턴이 다르다. 오늘은 중간에 나와 적극적으로 승부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오키나와=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2-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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