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시범경기에서는 비시즌 동안의 훈련성과를 평가하고 많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엔트리없이 KBO 등록선수와 육성선수 모두 출장이 가능하다.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우천취소 경기 역시 재편성하지 않는다.
한편, 1군 무대에 진입한 kt는 3월14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새로운 홈구장,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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