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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인터리그(교류전)가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양 리그 간의 대항전 성격을 강화한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데일리스포츠는 승수에서 앞선 리그 소속 6개 구단에 승률에 따라 상금을 준다고 보도했다. 1위 팀 상금은 1000만엔이고, 6위 팀에게는 100만엔이 돌아간다. 또 최고 승률 팀에는 상금 500만엔이 주어진다.
또 지명타자제는 퍼시픽리그 개최 경기만 적용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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