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015시즌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새로 영입된 코치는 박흥식, 나카무라 다케시, 김민호, 김선진, 김성규 등 5명이다. 올 시즌 은퇴한 유동훈과 김상훈은 정식 코치로 선임돼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한편 KIA는 그 동안 '퓨처스 총괄 코치'로 불리던 보직명을 '퓨처스 감독'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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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24 09:05 | 최종수정 2014-12-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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