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 강민호 선발...김시진 감독 "장성우 괜찮았다"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4-07-28 18:41


삼성과 롯데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롯데 강민호가 범타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07.10/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가 선발로 포수마스크를 썼다.

강민호는 2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7번-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1군에 등록된 뒤 대타 한 타석을 소화한 강민호는 선발출전하며 본격적인 후반기 스타트를 했다. 강민호는 지난 1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송은범으로부터 헤드샷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었다.

한편, 김시진 감독은 전날 경기 선발로 출전해 좋은 경기를 한 장성우에 대해 "무난하게 잘했다.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고 했었는데, 어제 경기를 보니 큰 문제가 없어보였다"는 평가를 내렸다. 장성우 역시 27일 강민호와 함께 1군에 등록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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