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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선발등판하는 노성호를 1군 엔트리에 올리면서 5선발 역할을 했던 이성민을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한편, 지난해 통산 2승을 모두 삼성 상대로 수확했던 노성호는 올시즌 두번째 선발등판이다. 지난 4월 11일 LG전에서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한 뒤, 계속 2군에 머물러왔다. 2군에서는 2승3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포항=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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