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22일 한화전서 하늘안과데이 이벤트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4-05-22 09:26


넥센과 롯데의 주중 3연전 마지막날 경기가 24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2,3루 넥센 서건창이 롯데 최대성의 투구를 받아쳐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3점홈런을 날리고 있다.
목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04.24/

넥센 히어로즈가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서 '하늘안과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히어로즈의 골드스폰서인 안과전문 병원 하늘안과가 자체 벤트를 통해 선정한 김지영(31), 정선경(31)씨가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또 임직원 200여명이 목동야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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