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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몬스터' 류현진의 복귀전에서 절친인 후안 유리베의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다저스는 유리베 대신 마이너리그 더블A 채터누가에서 뛰는 에리스벨 아루에바루에나를 불러 올렸다. 첫 빅리그 콜업이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저스틴 터너를 3루수로 선발출전시켰다. 선발로 복귀한 류현진이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크리스 위드로가 트리플A팀인 앨버커키로 내려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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