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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최고령 투수 류택현(43)이 통산 9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미국 메이저리그 투수 최다 출전 기록은 제시 오로스코(전 미네소타)의 1252경기이며 일본은 요네다 데쓰야(전 긴데쓰)의 949경기다. 류택현은 일단 아시아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류택현이 9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할 경우 대회요강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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