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범죄 피해가구 자녀 장학금 결연식 가져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4-03-07 20:44



삼성 김 인 사장등 임직원과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7일 대구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강력범죄 피해가구 자녀 장학지원 결연식을 가졌다. 삼성은 자매결연을 맺은 20명에게 매달 10만원씩 자비로 지원하게 된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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