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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과 비주전이 결정됐고, 선발투수와 불펜 보직도 확정했다. 이제는 실전을 통해 가능성을 시험한다.
염 감독은 "투수들에게는 제구력을 강조했는데, 조상우와 김영민의 제구력이 좋아졌다. 김대우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선발과 불펜 보직을 확정했다고 했다.
넥센 선수단 58명은 오키나와에서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를 비롯해 SK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 9게임을 치른 후 3월 5일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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