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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공개된 사진에서 하원미 씨는 야구배트를 어깨에 걸치고 정면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늘씬한 몸매라인과 뛰어난 미모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하원미 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원미 씨, 몸매 얼굴 대박", "추신수 하원미, 두 분 다 응원합니다", "하원미, 내조의 여왕", "하원미, 연예인 해도 되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한화 약 1,379억원)에 FA계약을 합의, 입단식에서 "다음 꿈은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내 하원미씨도 같이 참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