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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13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마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대동백화점 홈런존 운영으로 적립된 쌀 500㎏을 전달했다.
NC 손성욱 팀장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야구를 통해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아름다운 사회로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 이번 기부를 통해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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