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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주장 고동진이 오는 7일 오후 5시 대전 유성구 리베라호텔에서 신부 박다은양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으며, 예비 신부 박다은 양은 무용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결혼 후 고동진의 내조에 전념할 예정이다.
고-박 커플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하와이로 8박10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대전 중구 대흥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3-12-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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