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장에서 양궁 시범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 50분전인 오후 4시1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시범경기엔 이승윤 임동현 오진혁(이상 남자대표팀)과 기보배 장혜진 윤옥희(이상 여자대표팀)가 참가해 70m거리에서 남자대표팀과 여자대표팀의 단체전 성대결로 진행된다.
이날 경기 시구는 런던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기보배가 맡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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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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